오늘이 입춘이라네요?또 하나의 연말을 코 앞에 두고 있기도 하고요.

3일만 지나면 음력으로 새로운 한해가 다시 시작됩니다.

금연에 실패한 동지들, 음주 가무를 좀 줄여보겠다고 결심했다가

삼일만에 그 결심을 씹던 껌 뱉듯 버린 동지들, 음력으로 다시한번의 새해에

패자부활 시리즈에 도전해 보기를 바랍니다.


어쨌든 새로운 입춘"에는 대길을 염원하는 마음속의 입춘첩" 한장 근사하게 써보시고

모두 어렵다고 아우성치는 요즘의 하루 하루가 비교적 즐겁게 느껴지도록 박찬호가

왕년에 메이저리그에서 3구3진으로 타자를 아웃시키던 그때 그시절도 떠올려 보거나,

각각 본인들이 잘나가던 왕년의 시즌들을 생각해 보면서 오늘 입춘을 행복하게 보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혹시 압니까? 새로운 봄의 스타트 라인에서 마음이 즐거우면 금년 봄에 뭔가 정말로 행복하고

산뜻하며 그레이스풀한 일이 일어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