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걱정하는 것의 90% 이상은 내가 걱정을 한다고 해도 어쩔수 없는것들이라고 합니다. 이를테면 오지랖 넓게 남의 걱정을 해준다던가, 내일이긴 하지만 스스로 변하기 위해서 하는게 없으면서 스스로가 변하는게 없음을 걱정하고 아쉬워 하는 머 그런것들....
매번 스스로 나에겐 쓸데없는 걱정으로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다 그러지 말자 다짐하면서 매번 같은 걱정을 하는 나 자신...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어쩌면 열심히 하자고 다짐했던 초심만이 아니라.. 겁없었던 때로 돌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는것 같습니다. 한번 겁을 먹게되면 초심으로 돌아가기가 어려워지죠... 겁을 먹는 그런경우를 슬럼프라고 하나봅니다. 직장동료와 매일 당구를 쳐서 거의 10번에 8-9번을 이기던 친구에게 연패를 한 상황에서 또다시 질것같은 상황이 되면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내가 매번 이겼었고 이길자신이 있었는데 말이죠. 인간이 겁을 집어먹게 된다는것... 겁내지 말고 대담하게 예전에 잘되던때에 하던대로 하기위한 노력. 그것이 초심으로 돌아가는것이겠지요.

박찬호선수 뿐 아니라 모든 인간들이 살면서 겪는 인간사에는 늘 그런것들이 있는것 같아요. 고진감래, 권토중래 머 그런 말들도 있잖아요? 올해는 운수 대통입니다. 쓸데없는 걱정하지 말고.. 안좋은 기억을 다 잊고 내가 더 잘하기 위해선 무엇을 해야하나만을 고민하고 해야겠다고 생각하면 그것에만 매진한다면 모든사람들에게 발전이 있을겁니다. 박찬호 선수도 화이팅 하시고..새해 복 많이 받고 불같은 강속구 되찾아서 좋은 결과만 나오길 바랍니다. 그래서 비웃던 모든코쟁이들에게 보여주세여. 나 아직 안죽었다 그러면서.. 홧팅..